GS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 580가구를 1월 선보입니다.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숲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게 강점이며 영통초·중, 영덕고교 등 학교와 학원가가 가깝고 영통역이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영통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2015년 이후 9년 만 입니다. 이 아파트는 영통중앙공원과 2022년 10월 개장한 축구장 약 70배 크기의 영흥숲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사업개요 |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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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위치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11번지 일원 |
세대수 | 총 580세대 |
전용 | 전 세대 84㎡(A,B,C,D 4개 타입) |
규모 |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7개동 |
주차 대수 | 주차 840대(근린생활시설 5대포함) |
[단지 안내]
- 문의 1833-3420
- 홈페이지: https://xi.co.kr/YXC
- 현장 및 견본주택: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11번지 일원
[1순위 청약 체크 포인트]
성년자 누구나 청약 가능
대한민국 거주자 및 외국인 모두 가능, 세대주 및 세대원 청약 가능
유주택자 청약 가능 (단, 일반공급)
주택수와 상관없이 여러 채 갖고 있어도 청약 가능
재당첨 제한 무
기존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 가능
(단, 2년 내 가점제 당첨사실 있을 경우 가점제 청약 불가 / 추첨제 청약 가능)
수도권 전 지역 거주자 청약 가능
동일 순위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원시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청약통장가입기간 충족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만족 시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가능
- 전매제한 12개월(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2개월 이후 전매가능)
- 유주택자는 일반공급 1.2순위만 청약 가능합니다. (특별공급은 유주택자 청약 불가)
- 자세한 청약자격 요건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자이의 가치를 담은 자연친화단지
- 단지 내 쾌적한 조경면적에 영통중앙공원까지 품은 친환경단지
- 자이의 가치를 더해 더 특별한 4Bay 판상형(일부타입 제외)의 최신 혁신평면
영통역 역세권으로 빠른 교통
- 수인분당선 영통역 도보 역세권 프리미엄
- 용인서울고속도로(청명IC),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 이용편리
영통 명문학군, 학원가 도보이용 특권
- 단지 인근 영통초, 영동초 등 도보거리 다수의 중•고 교
- 수원을 대표하는 영통 학원가 인접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바로 옆 영통중앙공원 등 힐링라이프
- 영통중앙공원, 영흥숲공원 등 단지 주변 공원환경
-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운동 등을 즐기는 수원체육문화센터 인접
롯데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인접
-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대형마트
- 걸어서 누리는 영통역 중심상권의 다양한 인프라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비전
- 동탄인덕원선(계획), GTX-A 용인역(예정) 등 더욱 빨라질 교통환경
- 용인플랫폼시티(계획), SK하이닉스(용인), 삼성반도체 클러스터(용인) 개발 중
[청약 안내]
언론보도
헤럴드경제
맹추위에도 이어지는 분양…수원에서 브랜드 아파트 쏟아진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연말·연시에 4곳에서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연말과 연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 해 아파트 분양을 꺼리는 시기이지만, 최근 수원시 일대는 예비 청약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한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 수요자들에게는 호재다. 건설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 끌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시차를 두고 분양이 이어질 경우 다른 단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부담감이 높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 데다 건설사별로 비슷한 시기에 분양되는 다른 아파트와 차별점을 부각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 580가구를 1월 선보인다. 영통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이 아파트는 영통중앙공원과 2022년 10월 개장한 축구장 약 70배 크기의 영흥숲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게 강점이다. 또한 반경 1km 내 영통초·중, 영덕고교 등 10여 개의 학교와 영통 학원가도 있고,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GS건설은 또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를 1월 내놓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84㎡와 100㎡의 중대형으로 472가구다. 이 아파트는 행정구역상 용인시로 구분돼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수원 영통동과 인접한 영통·망포 생활권이어서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천초등·중학교도 주변에 있다.
한국경제
올해 기다려도 아파트 안 나오더니…그나마 분양 나오는 지역
올해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60% 정도만 실제 분양. 연말·연시 수원서 모처럼 분양 나와
연말과 연초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모처럼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아파트 분양은 계획됐던 것보다 저조했다. 예상과는 달리 40% 가까이 분양이 이뤄지지 못했고, 수도권에서도 내년으로 일정을 미룬 아파트들이 많았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수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입지에서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26일 부동산R114가 민영아파트(민간분양+민간임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분양계획물량(25만8003가구)에서 약 39%에 해당하는 10만1490가구가 2024년 분양계획으로 넘어갔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4만4893가구(44%), 지방 5만6597가구(56%)다.
수도권에서는 계획물량(11만6,682가구) 대비 89% 수준인 10만4266가구가 공급됐다. 그러나 지방은 계획물량 14만1321가구 대비 57%(8만995가구)만 실제 분양으로 이어졌다. 세종은 민영아파트 분양이 전무했고, 대구는 941가구 공급에 그쳤다.
이태용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올해 분양시장은 ‘1·3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경직된 흐름을 벗어나 안정을 되찾았지만, 고금리와 대출규제로 자금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월물량에는 재개발·재건축이 많기 때문에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지연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하지만 실제 조정시기와 대출금리 하향으로 이어지는 시기 등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내년 총선과 정책 이행력 등이 변수로 예상돼 분양시기를 가늠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는 4곳에서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데다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아파트들이 나온다. 단지별로 시차에 있어 청약이 대부분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580가구다. 영통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이 아파트는 영통중앙공원과 2022년 10월 개장한 축구장 약 70배 크기의 영흥숲공원이 단지와 인접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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